한국어학당 전임강사들이 중국 현지에서 한국어교수법 특강을 실시하고 돌아왔다. 중국 북경세계도서출판사 주최로 열진 이번 특강에는 조현선, 전나영, 김미옥 선생이 초청받았다. 이들은 5월 초부터 6월 초에 걸쳐 각기 청도의 중국해양대학교, 옌따이의 옌따이대학교, 대련의 대련외국어대학교, 상해의 상해사범대학교 등 네 곳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는 현지 대학의 한국어학과 및 한국학과 소속 교수 및 시간 강사와 한국어교사 등 한국어교육 관련자들이 80명 정도씩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중국어권 학습자를 위한 기능별 교수 방법에 대한 토론회가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중국 특강은 한국어학당의 우수한 교과과정과 교수법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