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당에서 새 교재 ‘연세한국어1’을 출간했다. 6월에 출간되어 한국어학당 2007 여름학기 초급 학생들이 사용하게 된 ‘연세한국어 1’은 재미있고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편집되었으며 국제적 감각에 맞춘 디자인을 채택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어학당은 2007년 안에 ‘연세한국어 2’와 ‘연세한국어 3’을 출간하고, 수년 내에 기존 교재인 ‘한국어’를 대체할 ‘연세한국어’ 시리즈를 완성할 예정이다. ‘연세한국어’ 시리즈는 초급 학습자를 위한 ‘연세 한국어1’과 ‘연세 한국어2’, 중급 학습자를 위한 ‘연세 한국어3’과 ‘연세 한국어4’, 고급 학습자를 위한 ‘연세 한국어 5’와 ‘연세 한국어 6’의 총 6권으로 나오게 된다. 각 교재는 학습자들의 한국어 능력에 따라 필요한 여러 가지 유형의 의사소통 기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세한국어’ 시리즈는 한국어 학습 단계별로 요구되는 내용을 주제로 대화가 구성되었으며 어휘와 문법에 대한 집중적인 연습뿐만 아니라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능력을 균형 있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제와 활동으로 구성된 통합형 교재이다. 또한 학습자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주제와 장면을 기초로 여러 가지 의사소통 기능을 수행하면서 학습자가 중심이 되어 한국어를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연세한국어 1’ 출간에 대하여 최문규 언어연구교육원장은 “새 교재가 우리 한국어학당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구사하려는 세계 각지의 모든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