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당은 지난 6월 새 교재 <연세한국어1>을 출간한 데 이어서 10월 5일 <연세한국어
읽기1>을 펴냈다. 이 책은 한국어 초급 학습자를 위한 읽기 교재로서 초급 수준에서 소홀히 하기
쉬운 독해 능력 향상은 물론 자모와 발음의 정확한 습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여러 가지 유형의
의사소통 기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연세 한국어1>과 함께 사용하면 초급
수준부터 한국어 구조와 사용의 정확한 습득이 가능하여 고급 수준의 전문적인 한국어를 구사하는 단계에
용이하게 이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세 한국어 읽기1>은 한국어 읽기 학습 단계별로 요구되는 내용을 주제로 본문을 구성하되
다양한 실제 문어 텍스트를 포함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어휘에 대한 집중적인 연습뿐만 아니라 읽기 외에
말하기, 쓰기 능력을 균형 있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읽기 전, 읽기, 읽기 후 단계 별로 다양한 과제와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학습자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주제와 장면을 기초로 읽기를 수행하면서 학습자가
중심이 되어 한국어를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새 책 출간에 대해 최문규 언어연구교육원장은 “최근 한국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해외동포와 외국인이 늘면서 한국어 교재에 대한 학습자들의 요구도 다양해짐에 따라 다양한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할 수 있는 새로운 교재를 출간하게 되었다”며 그 의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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