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당 학생들이 2008 연세대학교 대동제에 참가하여 연세대학교 학생들과 우정을 나눴다. 한국어학당에 재학 중인 러시아, 베트남, 일본, 중국, 태국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5월 14일 세계 음식축제인 <세계 보고, 요리 보고> 행사에 참가한 것이다. 이 행사에서 한국어학당 학생들은 각국의 요리를 선보이며 연세대학교 학생들과 문화를 나누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이 준비한 ‘야키소바’, ‘고이꾸언’, ‘마라탕’, ‘아한타이’, ‘블린’ 등 각 나라의 음식은 연세대학교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문규 언어연구교육원장을 비롯한 한국어학당 선생님들과 직원들이 함께 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지켜본 최문규 원장은 “오늘 행사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에게 세계 음식문화 체험의 기회를 주고, 한국어학당 학생들에게는 한국의 대학 축제문화를 경험하게 해주는 소중한 자리”라며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