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당에서 6월 9일(월)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 ‘2008 Global Friends With Yonsei’(연세인 국제교류 문화축제)에 한국어학당 학생 900명과 연세대학교 재학생 100명, 교내외 귀빈 100명이 참석하는 등 모두 1,100여 명이 참가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1부 공식행사와 2부 공연행사로 진행됐다. 공연에는 한국어학당 수강생들이 직접 참가해 의의를 더했다. 외부공연팀은 연세대학교 응원단인 아카라카, 재즈동아리 소우왓, 난타, 비보이그룹 라스트 포 원 등이었다.
김한중 연세대학교 총장은 이날 공식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글로벌 프렌즈는 이제 인종과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연세인이 직접 참여하여 마음을 열고 우정을 나누고 열정을 표현하는 개방된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게 됐다”며 행사에 의미를 부여했다. 최문규 언어연구교육원장도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황리에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연세대학교 국제교류의 중심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한국어학당 관계자들과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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