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연구교육원 최문규 원장은 6월 9일 원장실에서 강화도 누리학교 김대권 교장에게 한국어 교재 40권을 기증했다. 누리학교는 강화군 결혼이민자가정 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그 동안 적당한 교재가 없어서 교육에 애를 먹고 있었다고 한다. 이날 기증식에서 김대권 교장은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의 교재 지원으로 누리학교의 한글 교육이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며 기쁨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