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당은 2007학년도 봄학기부터 4개의 특별과정을 신설하여 개강한다. 특별과정은 오후 및 야간 시간에 개설하며, 수강생들의 특별한 요구에 따라 맞춤식 교과과정을 개발하여 가르칠 예정이다.

특별과정 신설은 50년 가까이 축적된 한국어학당의 강의기법의 결실이며, 이를 통해 한국어학당은 보다 전문적인 한국어교육기관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과정 4개 과정의 명칭과 목적, 교육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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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능력시험(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을 준비하는 고급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개설.
한국어능력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어휘와 문법을 총정리하고 읽기와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집중적인 연습을 한다.
그리고 한국어능력시험 기출 문제와 예상 문제 풀이 등 실제적인 자료를 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진다.

한국에 주재하는 외교관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개설. 이 과정에서는 외교관 및 그 가족들이 한국에서 생활할 때 필요한 일상적인 한국어 회화 및 한국 문화 학습을 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진다.

중급 한국어 학습자나 중급의 한국어 숙달도를 지닌 회사원, 주재원, 경영ㆍ경제 관련 전공자들이 대상이다.
비즈니스와 관련된 중급 어휘 및 표현을 학습하고 실제로 접하게 될 상황에서의 적절한 의사소통 연습을 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진다.

고급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내용의 시사적인 자료를 통해 한국 사회를 이해할 수 있다.
신문이나 라디오, 텔레비전 뉴스 등의 자료를 활용해 어휘를 확장하고 고급 수준의 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는 과제 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진다.